설립목적
마주보기는 아동, 청소년, 동물권 등 을 위한 청년들의 모임입니다.
청년 봉사단체이자 청년 커뮤니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 하고 싶으신 청년들과
후원에 관심 있으신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릭터 소개
본 마주보기 마스코트는 청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과의 나눔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고 참된 봉사를 실천해 나가자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마주보기의 자음을 본떠 차례대로 청년, 노인, 아동, 장애인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우리말로 지어진 각각의 이름이 담고 있는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온이
세상의 중심이 되라.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뤄가며 사회를 이끄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의미한다.
누림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누리다.
살아온 세월만큼 존경받고 다음 세대에게 삶의 지혜를 베풀어 주며 남은 생을 즐기는 세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토리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차라.
세상의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끼며 자라나는 새싹이 되라는 것을 의미한다.
튼튼이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하라.
몸이 불편하더라도 한 명의 사람으로 존중받아 마땅하며, 그 진심이 전해져 마음까지 튼튼한 사람이 되라는 것을 의미한다.